언제나 혁신의 선두주자인 나이키는 Nike Free 및 Nike Flykinit 러닝화 스페셜 에디션의 전세계 런칭을 위해 “움직이고 있는 몸의 본질”을 포착한 조형물을 만들고자, 최초의 3D 프린팅 드레스 제작에 참여했던 사람 중 한 명이었던 런던의 건축가이자 디지털 디자이너인 Daniel Widrig을 영입했습니다. Materialise는 Nike와 Daniel이 인간의 섬세한 움직임의 본질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이 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되어 자랑스러웠습니다.

불가능한 디자인

Diniel은 3D 공간에서 빠르게 움직였다가 느리게 움직이는 물체의 이미지에서 영감을 얻어, 연속되는 일련의 디지털 사진들을 길이 4미터에 달하는, 벽에 거는 형태의 조형물로 변형시켰습니다. 하지만 조형물 자체의 복잡한 속성 때문에 전통적인 기술을 사용해 이를 만들기란 불가능했습니다. Daniel은 이전에 다른 프로젝트에서 Materialise와 함께 일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비전 실현을 위한 도움을 Materialise에 요청했습니다.

기술로 균형점 찾아

Daniel과 Materialise는 조형물이 실제 만들어질 수 있도록 조형물 전체에 걸쳐 부가되는 다양한 하중과 형태를 고려해 디자인을 수정했습니다. 작품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조형물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Mammoth Stereolithography Machine 을 통해 만들어야 했습니다. MaterialiseMaterialise’s 소프트웨어의 한 차원 발전된 알고리즘과 프로세스 능력으로, 조형물의 형태에 따라 정교하면서도 보이지 않는 커팅과 스냅이 디자인 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최종 결과물은 마치 전체가 한 번에 프린트 된 것처럼 보이게 되었습니다. 또한 Materialise 소프트웨어로 서포트가 삽입될 수 있는 빈 공간(hollow)을 전략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멋진 예술을 위한 지원

조형물 대한 계획이 완료된 후Daniel의 작품을 완벽하게 제작하기 위해 Materialise의 자동 서포트 생성 소프트웨어인 e-Stage가 사용되었습니다. 복잡한 나선형 디자인이었기 때문에 제작 과정에서 쉽게 변형되거나 부서질 수 있는 섬세한 돌출부가 많았습니다. e-Stage 덕분에 스마트한 방식으로 서포트들이 필요한 곳에만 놓일 수 있었습니다. 섬세한 파트를 보호하고 레진 사용도 줄여주며 이후 생산 시 후처리 시간을 개선해 주는 서포트들은 이와 같은 향상된 방식으로 쉽게 제거됩니다. 그 결과 작품은 완벽하게 제작되었고 최종 제품은 밀라노, 도쿄, 뉴욕, 런던의 나이키 글로벌 런칭 전시회에서 핵심으로 소개되었습니다.

Daniel의 최종 작품 “The Art + Science of Flex”은 2013년 10월부터 오리건 주 포틀랜드의 나이키 본사에서 영구적으로 전시될 예정입니다.